금융

자동차 보험료 9,000원 인상, 2월부터 내 차보험 부담이 1.3~1.4% 늘어난다

2월부터 자동차보험이 인상되면서, 평균적인 자가용 운전자는 1년에 약 9000~9700원을 더 내게 된다. 갱신 시점이 2월 이후라면 체감 인상은 바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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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상

이슈 배경

최근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1.3~1.4%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동차보험 적자가 지난해에만 6,000억~7,000억 원에 달하고, 손해율도 86%를 넘어서면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인상이 이뤄진 것입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각각 2월 11일, 2월 16일부터 신규·갱신 계약에 이 인상률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사가 시장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중형 보험사도 비슷한 수준의 인상을 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내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

삼성·DB·현대·KB 등 대형 보험사에 가입한 자가용 운전자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구분

내용

대상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보 가입자

적용 시점

2월 11일(삼성), 2월 16일(현대) 이후 신규·갱신

인상률

1.3~1.4%

체감 부담

연 9000~9700원 증가(평균 가입자 기준)

즉, 2월 이후 갱신 예정자라면 이번 인상분이 그대로 반영된다.


실제 얼마가 오르나?

예시 1: 삼성화재 가입자(1.4% 인상)

  • 현재 보험료: 연 69만2000원

  • 인상 후: 69만2000원 × 1.014 = 약 70만1688원

  • 👉 연 9,688원 증가

예시 2: DB손해보험 가입자(1.3% 인상)

  • 현재 보험료: 연 69만2000원

  • 인상 후: 69만2000원 × 1.013 = 약 70만996원

  • 👉 연 8,996원 증가

대부분의 운전자는 커피 두 잔 정도가 1년에 추가되는 셈이다.


실제 상황은 이렇게 바뀐다

서울에서 중형차를 운전하는 40대 A씨는 2월 말 보험 갱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연 69만 원대였던 보험료가, 이번 인상으로 70만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미 자동차세·유류비가 오른 상황에서 체감 부담은 더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1. 내 보험사가 대형 4곳인지 확인
    → 해당된다면 인상 영향권

  2. 갱신일이 2월 이후인지 체크
    → 2월 이후면 인상 적용

  3. 갱신 전에 비교 견적 한 번은 꼭
    → 일부 중소형사는 인상 폭이 더 낮을 수 있음

특히 2월 말·3월 초 갱신 예정자는 지금 미리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FAQ

Q1. 지금 계약한 보험도 오르나요?
아니요. 이미 체결된 계약은 유지되고, 갱신·신규 계약부터 인상됩니다.

Q2. 모든 사람이 9,000원 오르나요?
아닙니다. 차종·사고 이력·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보험료 기준으로 9,000~9700원 수준입니다.

Q3. 보험사를 바꾸면 안 오를 수 있나요?
중소형사는 인상 폭이 더 낮을 가능성이 있어, 비교 견적에 따라 절감 여지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 글은 「자동차 보험료 2월 인상」 관련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운전 이력·차종·보험사에 따라 실제 인상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119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