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 vs 원금균등 상환 비교

두 가지 상환 방식의 월 납입액과 총 이자를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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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액, 금리, 기간을 입력하면 두 가지 상환 방식을 비교합니다

예: 20년 = 240개월

💡 언제 상환 방식 비교가 필요할까요?

1. 주택담보대출 실행 전 상환 방식 선택

주택을 구매하면서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선택하라고 합니다. 초기 월 부담과 총 이자 부담을 비교하여 본인의 재무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소득이 있다면 원금균등이, 초기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면 원리금균등이 유리합니다.

2. 대출 전환 또는 갈아타기 검토

기존 대출을 다른 금융기관으로 갈아탈 때, 상환 방식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득이 증가했다면 원리금균등에서 원금균등으로 바꿔 총 이자를 줄이거나, 반대로 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금균등에서 원리금균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장기 재무 계획 수립

대출 기간이 20~30년으로 길 경우, 초기 몇 년과 후반부의 월 상환액 차이를 미리 확인하여 장기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월 상환 부담이 줄어드는 원금균등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두 가지 상환 방식의 계산 원리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

매월 동일한 금액(원금 + 이자)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 초기: 이자 비중이 높고 원금 상환은 적음
  • 후반부: 이자 비중이 줄고 원금 상환이 많아짐
  • 월 상환액이 일정하여 예산 관리가 용이함
  • 총 이자는 원금균등보다 많이 발생함

월 상환액 = 대출원금 × [월금리 × (1+월금리)^개월수] / [(1+월금리)^개월수 - 1]

원금균등 상환 방식

매월 동일한 원금 + 감소하는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 원금: 매월 동일한 금액 상환 (대출원금 ÷ 총 개월수)
  • 이자: 남은 원금에 비례하여 매월 감소
  • 초기 월 상환액이 높지만 점점 줄어듦
  •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게 발생함

월 원금 = 대출원금 / 개월수
월 이자 = 남은 원금 × 월금리

⚠️ 두 방식의 주요 차이

구분원리금균등원금균등
월 상환액일정함점점 감소
초기 부담낮음높음
총 이자많음적음
예산 관리쉬움초기 어려움

📊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요?

원리금균등을 선택하면 좋은 경우

  • 월 소득이 일정한 직장인: 매월 같은 금액을 상환하므로 예산 관리가 편리
  • 초기 현금 흐름이 중요한 경우: 첫 달 상환액이 원금균등보다 낮아 부담이 적음
  • 장기 대출: 30년 이상 장기 대출에서는 월 부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유리
  • 다른 투자 계획이 있는 경우: 초기 여유 자금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음

원금균등을 선택하면 좋은 경우

  • 초기 상환 능력이 충분한 경우: 보너스, 퇴직금 등으로 초기 높은 부담을 감당 가능
  • 총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을 때: 원금을 빨리 갚아 이자 부담을 줄임
  • 은퇴가 가까운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월 부담이 줄어 은퇴 후 부담 감소
  • 변동금리 대출: 원금이 빨리 줄어 금리 인상 시 이자 증가폭이 작음

실제 사례 비교

사례: 2억 원, 4.5% 금리, 20년 대출

  • 원리금균등: 매월 약 126만 원 고정, 총 이자 약 3,060만 원
  • 원금균등: 첫 달 약 159만 원 → 마지막 달 약 84만 원, 총 이자 약 2,280만 원
  • 차이: 총 이자 약 780만 원 절감 가능 (원금균등 선택 시)

⚠️ 상환 방식 변경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대출 실행 후 상환 방식 변경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변경을 허용하지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출 실행 전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공식 출처 및 참고 자료

대출 상환 방식 안내

대출 계산 및 시뮬레이션

※ 실제 상환 방식과 금액은 금융기관별 약관 및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전 반드시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상환 계획서를 확인하세요.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융 상품의 조건은 개인의 신용도, 소득, 담보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금융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